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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맘의 영어교육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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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닉스 언제, 어떻게 시작해요? 작성일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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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읽을 수 있다는 것 뿐이지 그 단어가 가지는 의미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파닉스 지도시에는 아이들이 단어를 읽고 단어가 가지는 의미를 가르쳐 주는 것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1) 그림사전, 그림카드 활용하기
아이들이 읽은(decoding)한 단어는 그림사전이나 그림카드를 보여주면서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합니다. 이때, 단어의 뜻을 번역하는 것보다는 의미를 이해하도록 지도해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2) 파닉스 카렌다 이용하기
여러 보조교재 가운데 파닉스의 decoding을 연습할 수 있는 카렌더 형태의 보조교재가 있는데요, 이 보조교재를 활용하여 단어의 철자를 바꿔가며 연습할 수가 있답니다.
카렌다의 카드를 한장씩 넘겨가다 보면 실제 존재하지 않는 단어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운 파닉스 규칙대로 제대로 읽기만 한다면 pass! Decoding연습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먼저 Phonemic Awareness를 통해 소리를 듣는 것에 민감해진 아이들은 들었던 소리를 기억하고 각 음가의 소리를 잘 구분하기 때문에 실제 발음을 할 때에도 그와 같은 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또한, 파닉스를 익히면서 각 소리가 만나는 철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에 소리를 구분하여 때로는 소리를 합하고, 때로는 소리를 떼어내어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지요.
흔히 V와 B의 구분, P와 F의 구분, L과 R의 구분 등 대표적이자 기본적인 발음의 구분이나 한국에는 없는 발음 등 쉽게 해결되지 못하던 것들과 연음과 같은 발음도 쉽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파닉스는 소리와 철자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듣는 것에 귀가 열리게 됩니다. 이렇게 열린 귀는 소릴 구분하게 해주고, 여러 형태의 듣기 과정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답니다.

파닉스를 하게 되면 그 뜻은 차치하고서라도 소리를 듣고 써 나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미권에 보면 Spelling Bee라는 경연대회가 있는대요, 이 대회는 불러주는 단어의 철자를 맞추는 방법으로 그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경기입니다.

파닉스를 배운 아이들이라면 이 spelling bee 경연대회에 한번 출전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단순히 글자를 decoding(해독)하여 읽는 것은 물론이고, 문장 내에서 읽어 그 뜻을 유추하면서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읽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신문, 잡지, 광고, 소설 등의 여러 읽을 거리들의 홍수 속에서 그 뜻을 모르는 단어들을 만나더라도 우선은 읽고, 문장 안에서 그 의미를 파악해가면서 더욱 발전하는 읽기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파닉스를 통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가능해지는 것, 더불어 읽기의 학습을 통해 문장에서의 기능들을 알게 됨으로써 문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된답니다.

이런 기능을 가진 파닉스, 이제 제대로 지도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닉스는 영어를 어느 정도 접한 아이들, 즉, 마더구스나 영어동화 등을 통해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경?을 쌓은 아이들 중에 문자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 파닉스의 규칙을 이해할 수 있는 인지능력을 갖춘 연령의 아이들로 보통 5~7세 정도가 적당합니다.
파닉스는 가급적 유치 단계부터 초등 1학년 정도에 시작하는 것이 좋고, 소리와 철자와의 관계를 반복하면서 학습을 해 나가는 과정이므로 매일매일 꾸준히,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지도해 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영어를 아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파닉스를 바로 시작하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파닉스라는 것은 일종의 규칙을 익히는 것이어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파닉스는 언어라는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높은 산므 바라보게 만들 수가 있으니, 언어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재미를 느끼게 하면서 조금 돌아가는 여유와 기다림이 필요하답니다.

 


파닉스를 배운다고 해서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에요. 파닉스는 소리와 철자와의 관계를 익히는 과정인데, 귀로 듣고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연습이 먼저 되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파닉스를 시작하기 전에 마더구스와 같이 라임이 많은 이야기나 동화를 통해 듣기 연습을 많이 해두는 것이 좋답니다.
마더구스와 영어동화를 들으면서 아이들과 Phonemic Awareness를 익히는 연습을 합니다.
Phonemic Awareness도 앞선 시간에 소개해 ?린 적이 있어요.
본격적인 철자를 통한 파닉스를 배우기 전에 Phonemic Awareness를 공부하여 소리에 민감해지고 잘 구분하게 되면 파닉스도 아주 쉽게 익힐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문자를 살펴보게 됩니다. 먼저 각 알파벳의 음가를 배워봅니다.
알파벳 c의 이름은 /si/이지만, 이 알파벳의 음가는 /c/가 된다는 걸 알려주세요.
각 알파벳은 이렇게 이름과 기본 음가가 있답니다.

이 각각의 알파벳이 가진 음가는 다른 알파벳과 어떻게 조합이 되느냐에 따라 그 발음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 과정을 익히는 것이 바로 파닉스의 주요한 내용이랍니다.


Phonemic Awareness가 완성된 상태라면 Phonics는 그 소리에서 문자만 입혀 그 관계를 이해하도록 지도하면 된답니다.
단모음, 단자음, 이중자음, 장모음, 이중모음의 순서로 차근차근 익혀가면 철자와 소리의 관계를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처음 보는 문자도 decoding하여 스스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껏 배운 파닉스 규칙을 적용하여 실제 책을 읽어보면서 그 뜻을 알고, 문장 속에서의 역할과 의미도 파악하게 됩니다.
이렇게 읽은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더 큰 성취감을 주게 되고, 각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더 오래 기억이 될 수 있겠지요?
이때 아이들에게슴 읽기의 수준에 맞는 reader를 읽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요즘은 파닉스 교재에 스토리북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많고, 파닉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보조교재와 readers를 포함한 것도 많아 파닉스 지도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도록 하여 엄마의 손을 조금 덜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5 Short-Vowel Sounds 18 Consonant Sounds 7 Digraphs
short // in apple
short // in elephant
short // in igloo
short // in octopus
short // in umbrella
/b/ in bat
/k/ in cat and kite
/d/ in dog
/f/ in fan
/g/ in goat
/h/ in hat
/j/ in jam
/l/ in lip
/m/ in map
/n/ in nest
/p/ in pig
/r/ in rat
/s/ in sun
/t/ in top
/v/ in van
/w/ in wig
/y/ in yell
/z/ in zip
/ch/ in chin
/sh/ in ship
unvoiced /th/ in thin
voiced /th/ in this
/hw/ in whip *
/ng/ in sing
/nk/ in sink
* (wh is pronounced
/w/ in some areas)
6 Long-Vowel Sounds 3 r-Controlled Vowel Sounds Diphthongs and Other Special Sounds
long // in cake
long // in feet
long // in pie
long // in boat
long // (yoo) in mule
long // in flew
/ur/ in fern, bird, and hurt
/ar/ in park
/or/ in fork
/oi/ in oil and boy
/ow/ in owl and ouch
short // in cook and pull
/aw/ in jaw and haul
/zh/ in television
출처 www.nrrf.org


본격적인 파닉스를 들어가긴 전, 알파벳과 음가를 스토리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스토리는 귀에 익숙한 노래로 되어 있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알파벳 26자, 이중자음 2개를 포함하여 총 28자를 익힐 수 있는 스토리북과 워크북, flash 카드와 오디오 카세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파닉스 전문 프로그램으로 미국 현지의 유치원 및 가정에서 인기가 당연 1등인 교재입니다. 한국의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이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한글 가이드와 워크북에는 한글 지시문이 있어 교재의 효과적인 활용을 돕고 있습니다.
본 교재와 오디오 CD, 컴퓨터 CD-ROM 등의 멀티미디어 자료와 Word Card, Phonics Card, Readers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인 파닉스 지도를 가능하게 합니다.






학습지 형태의 파닉스 교재입니다. Phonemic Awareness 연습부터 시작하여 소리연습을 먼저 할 수가 있고, 각 단어는 그림과 함께 반복적으로 제시가 되어 의미 파악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각 과가 끝나면 미니북 형태의 스토리북이 수록되어 있어서 실제 읽기 적용을 위한 별도의 교재가 필요치 않고, 원어민의 오디오로 정확한 발음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유치원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체계적인 Phonics 교재입니다. 바로 알파벳 등의 철자부터 익히는 것이 아니라 줄긋기와 같은 쓰기를 위한 연습으로 시작되어 좀 더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함께 시작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원어민의 오디오로 정확한 발음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줄거리를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Phonics Readers입니다. 24권으로 구성된 리더와 여러 학습활동을 제공하는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어서 본문의 의미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파닉스를 익힌 아이들부터 복습을 원하는 아이들까지 배운 내용을 실제 적용하며 책 읽기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Focus-Skill Words, Sight Words, Story Word로 세분화 되어 어휘 학습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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