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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리21 프로그램

픽토리21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 픽토리63 ] 픽토리21 63종 6기 후기 남깁니다.

작성자 : wangseongja

[간단한 사항을 먼저 물어볼게요!]
1. 픽토리21 카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마고 23
2. 참여한 프로그램 이름/ 기수/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픽토리21 63종/6기/1팀
3. 자녀 나이를 적어주세요.
만2세(28개월)
4.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육아맘, 워킹맘, 프리랜서맘, 워킹맘, 기타)

[본격적으로 스타트 프로그램 질문을 시작해 볼게요!]
1. 이 프로그램이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픽토리에서는 처음 참여하는거였고, 개인적으로 18개월부터 간간히 노출은 하고 있었습니다.
2. 이번 기수 전,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해 주세요.
(픽토리21 스타트, 함께읽기, 픽토리21 더 읽기, 슈퍼파닉스, 리딩스타트, 리딩스타트 더 읽기, 리딩스킬 프로그램
중에 표시해 주세요)
없음
3. 어떤 매체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네이버 검색, 타 카페 활동, SNS, 주변 지인, 네이버 검색, 기타)

4.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코칭영상, 스크립트
5. 가장 보람 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책은 프로그램 시작전에 책도 몇번 읽었었고 유튜브로도 여러번 시청하여 익숙했던 책입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도중에 제목을 발화를 경험하면서 얼마나 신기했는지 그때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몸으로 표현하면서 읽었던 책들은 아이가 기억에 남는지 초반에 읽었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기억을 하는것을 보면 신기했습니다.
Big fat hen을 읽어주는데 제가 Big fat말하자 tummy를 말해서 너무 웃었던 기억이 나고, 전반적으로 상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읽는내내 너무 힘들었지만,
완주하고 나니 저와 아이 모두다 성장함을 느낍니다.?
6. 스탭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처음에는 설렘보다 이책들을 다 포기하지 않고 읽을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 이런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던거 같아요.
하지만 하다보니 하루하루 읽다보니 완주를 하게되었고 얻는게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고민하지마시고 생각났을떄 주저하지말고 시작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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